AI 핵심 요약
beta- 네이처팩토리 유도단이 18일 전국 유도대회 남자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 포항시청 등 강팀 제압 후 한국마사회에 패하며 준결승 탈락했다.
- 김정현 대표가 선수 지원 강화와 국가대표 육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헬스&뷰티(H&B) 전문 기업 ㈜네이처팩토리의 신생 민간 실업팀 네이처팩토리 유도단이 창단 후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네이처팩토리 유도단은 2026년 3월 18일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포항시청, 철원군청 등 강팀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 최종 3위에 올라 창단 첫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준결승에서는 강호 한국마사회와 맞붙어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창단 직후 첫 대회에서 단체전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네이처팩토리 유도단은 초대 감독 김기욱, 플레잉 코치 안준성(-81kg)을 중심으로 정기영(-60kg), 이도협(-66kg), 이태호(-66kg), 김문수(-90kg) 등 경쟁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신생 팀이다.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네이처팩토리 김정현 대표는 "창단 후 첫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민간 기업 실업팀으로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가대표로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림 대표는 "신생 팀이 강팀들을 상대로 거둔 이번 성과는 선수들과 지도진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네이처팩토리 유도단이 국내 유도계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네이처팩토리의 유도팀 창단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네이처팩토리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