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원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공약 발표했다.
- 원도심 랜드마크 조성과 스마트 신도시로 인구 유입 목표했다.
- 청풍호 수상태양광과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탄소중립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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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원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천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전 예비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제천을 열겠다"며 "과거 방식에 머물러서는 지방소멸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를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산업 구조 변화의 시기로 규정하며 "변화에 머무를 것인지, 혁신으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점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천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과제로 쇠퇴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제시했다. 중앙공원 일대에 제천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지하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노후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전과 함께 기존 부지를 도심공원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객 2곳 이상 방문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모션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는 수도권 인구 1만 명 유입을 목표로 한 '전원형 스마트 신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약 5000세대 규모의 특화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고, 임대 기반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교육, 디지털 노마드, 반려동물, 액티브 시니어 등 10대 테마형 마을을 조성해 다양한 계층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는 국가적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청풍호 일대에 대규모 수상 태양광 사업을 유치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한 '솔라 아트(Solar Art)'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에너지 사업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기반 'RE100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민간 자본 유치와 정부 정책 연계를 통해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말이 아닌 실천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이자 사람이 모여드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