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영록 "전남 서부권, RE100 에너지·AI 수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19일 전남도의회에서 서부권을 글로벌 에너지·반도체·해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RE100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산업 수도 육성, 통합교통망 구축 등 8대 공약을 제시했다.
  • 목포대·순천대 통합 의대 설립,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2030년 김 수출 7억달러 달성 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의료·관광 허브 제안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서부권을 RE100 기반 '글로벌 에너지·반도체·해양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서부권을 "세계 최고 빅테크 기업이 찾고 청년 일자리가 몰리며 세계인이 휴양을 즐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산업·경제·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부권이 산업용지 400만 평, 배후도시 700만 평 등 총 1100만 평 규모 미래산업·정주 복합공간 조성이 가능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첫째로 "RE100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해상풍력·태양광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는 HVDC·전력망 대개조 추진을 약속했다.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부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19 ej7648@newspim.com

둘째로 "전남 서부권을 '대한민국 AI·데이터 산업 수도'로 육성하겠다"며 오픈AI 데이터센터·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빅테크 AI 혁신센터' 구축, KENTECH·목포대 연계 '첨단산업 인재양성 캠프' 운영, 조선·에너지 분야 AX와 독거노인 돌봄·AI 민원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셋째로는 광주 송정–무안국제공항 철도·셔틀·환승 체계와 무안공항·목포항·산업거점 광역교통망, 광주–영암–해남–진도 초고속도로, 목포 원도심–목포역–무안 남악·오룡 신도심을 잇는 전남형 트램, 삼학도–영암 대불산단 '대불산단 대교' 건설 등으로 "원스톱 통합교통 관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넷째로는 스마트 K-푸드 수출전문단지, 원스톱 수출지원체계, 'K-남도푸드' 청년창업 리더 육성, 목포 수산식품 클러스터와 블루푸드 테크 플랫폼·연구센터 조성, K-김 산업진흥원·국제 수출단지·국제 마른 김 거래소·국가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2030년 김 수출 7억달러 달성을 공약했다.​

다섯째로 해양치유·웰니스 관광과 남도 미식을 결합한 K-해양 웰니스 관광벨트, 목포·무안 웰니스 관문 육성, 섬 체류형 관광·어촌체험·웰니스 식품 결합 상품, 목포 3000석 국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 외달도·달리도·고하도 복합 리조트 조성으로 글로벌 관광·MICE 거점을 만들겠다고 했다.​

여섯째로 목포대·순천대 통합 국립 의대 설립을 "전남의 40년 숙원"으로 규정하고, 서부·동부권 국립 의대 부속병원 동시 건립, 섬 주민 원격진료와 의료관광 메카 조성, 서울대병원·삼성·아산에 버금가는 국립 의대·대학병원 및 첨단 의료 연구단지 구축을 약속했다.

일곱째·여덟째로 국제수묵 비엔날레 아트센터, 목포 글로벌 컨벤션센터, 영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과 함께 국가유산청 이전·유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능 확대, 목포·무안권 농협중앙회·한국공항공사 유치로 문화·공공기관 허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 서부권은 더 이상 소외된 변방이 아니다. 재생에너지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전남 서부권이 대한민국 성장을 이끄는 기관차가 될 것"이라며 "준비된 역량과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전남 서부권 대부흥 시대'를 열겠다. 대통령이 원하는 일 잘하는 통합특별시장, 연습이 필요 없는 김영록은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