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코스닥 리그 1·2'로 나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8일 청와대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개혁 방향을 밝혔다.
  • 코스닥을 리그 1과 2로 나누고 이동 가능하게 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 중동 사태 대응과 주가조작 엄벌, 주주보호 강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본시장 구조, 신뢰·주주보호·혁신·시장접근성에서 길 찾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해 코스닥을 코스닥 리그 1과 2로 나누고 이동이 가능하게 해 성숙한 혁신기업과 성장 중인 기업이 동시에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금융위원장은 이 위원장은 18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안건 보고를 통해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자본시장 구조 형성을 위해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의 방향으로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 위원장은 우선 중동 사태 대응과 관련해 "120조원+@ 시장안정 프로그램이 적극 대응 중이고 추가 안정 프로그램도 이미 준비해뒀다. 가짜뉴스 유포와 시세교란 행위는 무관용으로 엄벌조치하겠다"라며 "레버리지 투자 등 리스크요인은 철저히 관리하고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통해 빈틈 없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신뢰와 관련해 "국민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라며 "주가조작세력을 끝까지 추적해 패가망신하는 조치를 취하겠다. 합동대응단을 대폭 인원 확대하고 권한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고포상금도 상한액을 없애고 부당이득 몰수액의 최대 30%까지 늘리는 등 파격적으로 늘렸다. 부실기업과 동전주도 신속하게 퇴출하겠다"고 말했다.

일반주주 보호에 대해서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 상장으로 일반주주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구체적 원칙을 만드는 등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저PBR 기업은 리스크 공개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 ▲스튜어드십 코드 대폭 강화 등을 강조했다.

혁신기업 성장과 관련해서는 "코넥스와 코스닥, 코스피 시장이 차별성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해 혁신기업이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코스닥은 성숙한 혁신기업과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누고 이동이 가능하게 해 시장이 역동성과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험 자본 생태계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 위원장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메가 성장 투자, 초대형 증권사의 모험자본 신규공급을 통해 혁신기업 성장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자본시장 접근성과 투자기회 확대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국민 누구나 자본시장 성장과 성과를 함께 누리도록 장기투자상품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민체감형 신상품도 출시하겠다"라며 "외환 증권시장 제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토큰증권 활성화로 디지털 자본시장이라는 새로운 투자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안정과 체질개선을 통해 우리 시장이 기업 성장과 국민 자산형성을 함께 이끄는 세계적인 수준의 자본시장으로 발전하도록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과감하고 흔들림 없이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