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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생존 전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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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는 18일 부산회관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열었다.
  • 박형준 부산시장 등 3개 시도 지사가 참석해 부울경 결속을 다짐했다.
  • 본부는 3급 체계로 강화해 핵심 산업 가치사슬 구축과 중복투자 방지 역할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시간 생활권 및 신성장 산업 육성
정부 균형성장전략에 선제적 대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8일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회관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세 번째)이 18일 오후 부산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열린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에서 간판 제막을 위해 줄을 잡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18

추진본부는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환영사▲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향후 추진과제 발표▲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인프라, 산업, 인재, 문화관광 등 3대 분야 53여 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핵심 1호 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및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의 예타 통과, 부울경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 등 시도민의 삶을 하나로 묶는 값진 성과를 내고 있다.

부울경은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국가 성장엔진으로 위상을 확고히 한다.

또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생활 밀착형 사업 등 시도민이 경제동맹의 효용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5년 단위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 부울경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의 경계는 지도 위에만 존재할 뿐, 시도민의 삶과 희망에는 경계가 없다"며 "추진본부가 부울경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강력한 성장축이자 글로벌 허브권으로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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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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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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