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17일 문체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 3년간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챔피언십' 사업으로 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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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극복 위한 체육 기반 구축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3년간 국비 12억 원 확보했다.
군 제안 사업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챔피언십'은 지역 어르신 스포츠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획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색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함양군 고령화율 41.4%로 전국 최고 수준 인구 감소 지역이다. 군은 고령 인구를 스포츠 참여 기반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사업은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3종목 중심으로 2026~2028년 3년 운영되며 평가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 결정된다.
주요 내용은 종목별 전문 강좌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와 전국 최초 3종목 통합대회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이다. 교육·역량 강화·대회 참가·재참여 구조로 지속 가능한 시니어 스포츠 모델 구축에 초점 맞췄다.
아카데미는 5~10월 읍면 경기장·스포츠파크에서 65세 이상(50대 이상 가능) 대상으로 진행된다. 챔피언십은 10~11월 2박3일 일정으로 전국 최고 시니어 스포츠 축제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시니어 스포츠 중심지 도약 출발점"이라며 "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어르신 건강 무대 만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