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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고려대, 'AX 행정혁신'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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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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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가 16일 고려대와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도시·관광 데이터 관리와 모빌리티 분석 등 2년간 공동 추진한다.
  • 시장은 데이터 활용으로 시민 맞춤형 정책과 스마트 도시 구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AI 전환으로 관광·지역경제 정밀 진단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통한 정책 혁신에 나선다.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와 고려대의 정책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속초시] 2026.03.16 onemoregive@newspim.com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도시·관광·축제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바가지 요금 등)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한다. 고려대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모델 설계뿐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지난 1월 서울AI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행정·정책 혁신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험·관행에 의존한 정책에서 벗어나 행정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정교하게 가공·분석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미 고려대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 협력해 데이터 행정의 효과를 입증해 왔다. 2025년 '싸이 흠뻑쇼' 당시 KT·고려대와 공동 분석한 결과, 공연 당일 단 하루 동안 속초에서 75억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했고, 방문객 2만3855명 중 약 88%인 2만1000여 명이 외지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가 외지인 방문객의 66.5%를 차지하는 등 공연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가 데이터로 구체화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최근 분석에서도 속초시는 2025년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약 269억 원 증가해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 증가 규모 1위를 기록했고, 주민 1명당 약 32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인구 대비 관광객 유입이 가장 높은 '관광 특화 도시'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관광·상권·교통 정책 등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행정혁신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행정이 가진 데이터를 제대로 읽고 활용하면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관광·지역경제 전반의 현안을 더 정교하게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도시 속초 구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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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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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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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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