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전남 국립의대 목포대 입지 결정을 촉구했다.
- 목포대가 의대와 병원 부지를 확보하고 법규상 부지 내 설치가 원칙이라 강조했다.
- 교육부 조속 결정으로 지역 갈등 해소와 공공의료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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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교육부의 조속한 입지 결정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대 정원 100명이 확정되고 2030년 개교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남은 과제는 의대와 대학병원의 위치 결정뿐"이라며 "교육부가 조속히 목포대학교로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목포대학교가 의대와 병원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이미 확보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강 예비후보는 "송림캠퍼스와 옥암 의대부지에는 의대와 대학병원을 함께 건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며 "현행 대학설립 규정상 대학 부지 내 설치가 원칙인 만큼 법과 규정에 따라 판단하면 답은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가 통합 대학본부 설치와 의과대학 분리 배치 원칙에 이미 합의했는데 결정이 지연되면서 지역 간 갈등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제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가 실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의대와 대학병원을 목포 옥암부지와 목포대로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 국립의대는 37년간 이어져 온 목포 시민의 염원"이라며 "목포에서 시작되는 국립의대가 전남 공공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