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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 1년 만에 이용자 6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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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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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가 16일 의왕시에서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1년 만에 66배 증가했다.
  • 2025년 1월 시작한 시범사업으로 이용자가 179명에서 1만1815명으로 늘었다.
  • 똑타 앱 이용으로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이 관외 58.7분에서 43.7분으로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 이관행 과장 "교통약자 이동지원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의왕시에 최초로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시행 1년 만에 전년 대비 66배 증가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16일 도에 따르면 기존 바우처택시의 경우 전화 등으로 이용 신청을 해야 했으나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도 통합교통플랫폼인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하다.

의왕시는 지난 2025년 1월 7일부터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시범사업을 시작해 의왕시 등록택시 327대 중 178대를 바우처택시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가 2024년 179명에서 2025년 1만 1815명으로 늘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처럼 운행하다가 휠체어가 필요 없는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을 받으면 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전환해 운행하는 서비스로 주요 이용 대상은 중증보행장애인(비휠체어), 임산부 등 교통약자이다. 현재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시군마다 이용 대상과 요금은 다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택시요금 1만 5000원 이하의 경우 기본요금 1700원, 1만 5000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하며, 1일 2회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택시 이용자가 늘면서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단축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휠체어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필수지만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함께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똑타' 앱으로 바우처택시 이용이 수월해지면서 장애인콜택시 수요가 분산돼 대기시간 단축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실제 의왕시의 특별교통수단 대기시간이 2024년 12월 기준 관외 58.7분에서 2026년 1월 기준 43.7분으로 15분 감소했으며, 관내는 38.4분에서 36.3분으로 2.1분 줄었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시각장애인 등 비휠체어 장애인의 '똑타' 앱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도내 다른 시군으로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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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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