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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고속도로 인명 구조 시민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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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3일 남해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2차 피해를 막은 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지난 6일 남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에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으나 시민 A, B씨가 여성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옮겨 구조했다.
  • 약 5분 뒤 또 다른 화물차가 사고 차량을 다시 들이받았지만 두 시민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운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남해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2차 피해를 막은 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가운데)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로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3.13

지난 6일 오후 11시27분께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동창원IC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으로 승용차는 2~3차로에 걸쳐 멈춰 섰고, 운전자는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 A(35·회사원)씨와 B(52·화물기사)씨는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곧장 사고 지점으로 달려가 여성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옮겨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까지 취하는 등 구조 활동을 벌였다.

약 5분 뒤 또 다른 화물차가 사고 승용차를 다시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가 폐차 수준으로 크게 파손됐지만, 경찰은 "두 시민이 운전자를 미리 차량 밖으로 옮긴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야간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 구조에 나선 용기 있는 행동으로 대형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때 2차 사고 위험이 큰 만큼 비상등 점등,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의 대피, 신속한 112 신고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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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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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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