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2일 특수교육 관련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수교육원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의 대표 교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된 목적은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특수교육원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방안,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서명규 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3월 1일 개원한 전국 최초의 행동중재 특화형 특수교육 전문기관으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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