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지의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해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시장 점유율·서비스 품질·가격 경쟁력·글로벌 네트워크·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님에게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하나은행은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금융 편의성 제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를 고도화해 신규 리워드 서비스 'MileEZ'를 도입하고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각종 증명서 발급 등 비대면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모국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다국어 채팅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현재 12개국 언어로 이용 가능하며, 상반기 내에 지원 언어를 1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