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60초 교육정책] 저소득층부터 AI 학습자까지...1인당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육부가 12일 17개 시·도를 통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접수를 시작했다.
  • 저소득층·장애인·노인·AI디지털 학습자 등 11만5000명에게 1인당 35만 원을 지원한다.
  • 국가장학금 중복 허용과 AI디지털형 확대 등으로 취약계층 학습 기회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소득층 성인·등록장애인·65세 이상 노인 등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허용...교육비 부담 완화
자격증·어학·문화예술·AI·디지털 강좌 수강 가능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저소득층 성인과 장애인·노인, AI(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학습 희망자 등이 시·도별 접수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을 지원받는다.

교육부에 따르면 17개 시·도가 성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운영 강화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1만 5000명이다.

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형 8만 5000명, 장애인형 1만 2000명, 노인형 8000명, 인공지능(AI)·디지털형 1만 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지원금은 유형에 관계없이 1인당 35만 원 정액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 유지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AI·디지털 분야 학습 희망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평생교육이용권의 중복 수혜가 허용되면서 대학 재학생과 성인 학습자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그동안 제도 간 중복 제한으로 대학 학비와 별도의 평생학습을 병행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자격 취득, 문화·예술, 어학, 이미지·영상 제작 등 다양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시설, 학원, 복지관 등 등록 기관에서 지역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은 시·도별 공고에 따라 진행된다. 이달에는 대전·충북·전북이 일반 이용권 접수를 가장 먼저 시작한다.

일반·노인·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학습자는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 형태로 35만 원을 지급받아 전국 등록 평생교육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좌를 지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2026 평생교육이용권 한눈에 보기. [AI 일러스트=황혜영] hyeng0@newspim.com

AI·디지털형 이용권(AID 커리어 점프 패스)은 최근 확산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성인 학습자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용 트랙으로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짧은 동영상 강의나 온라인 실습 중심 강좌처럼 시간·장소 제약이 적은 콘텐츠 비중이 늘면서 직장인·경력단절자 등도 경력을 유지하거나 재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함께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생교육이용권 제도는 도입 이후 참여 규모와 만족도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0만 4000명이 이용권을 통해 학습 기회를 지원받았고 성인 평생학습 참여율은 2023년 32.3%, 2024년 33.1%, 2025년 33.7%로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취약계층 참여율도 22.0%에서 27.6%로 높아졌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