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는 1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대구 세대상생 고용통합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사에 따르면 현장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에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 직무 교육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해 대구 지역 맞춤형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업 지원 세션과 2부 구직자 세션, 특별부스 매칭데이(현장면접)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재단의 각 센터별 사업 안내와 중장년내일센터 기업지원서비스 제도가 상세히 소개됐다. 2부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직업훈련과정 안내 및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매칭데이에서는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1차 면접 및 상담을 진행했다. 경력지원제를 활용, 실질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경력지원제는 중장년 경력 단절 극복 및 재취업을 돕기 위한 일경험 지원제도의 일환이다.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상생하는 지역 고용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업의 인건비 부담 경감과 중장년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내 긍정적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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