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시민단체,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김어준 등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민단체 사세행이 12일 김어준과 장인수 전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 김어준 방송에 장 전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 김씨는 총리 명예훼손 등으로도 고발됐으나 김민석 총리가 처벌 불원 의사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통망법상 명예훼손·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 의혹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와 방송인 김어준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와 장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김어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12·3 비상계엄에서의 국가기간방송 KBS 및 관계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현안질의 발언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24.12.13 leehs@newspim.com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 주요 사안과 관련해 김어준 행태는 도를 넘었다"며 "김어준은 자신이 운영하는 방송의 막대한 영향력을 잘 알고 있음에도 피고발인 장인수를 자신 방송에 출연시키고 이 사건 발언을 하도록 묵인하고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장 전 기자는 최근 김씨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부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 뜻이니 공소를 취소하라'는 메시지를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자 정 장관은 본인 페이스북에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며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고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한 국무회의는 없었다', '대책회의가 없어 불안하다' 등을 언급했다. 총리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후 매일 관계 장관회의를 열었다고 반박했다.

사세행은 팩트체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함부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후 김 총리는 페이스북에 "고의가 아닐 것이고 혹 문제가 있다 해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경찰에 김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밝혔다.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