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세븐일레븐, 한양대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 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븐일레븐이 13일 한양대프라자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했다.
  • 상권 맞춤형 상품과 공간 디자인으로 MZ세대 타깃 영트렌디 이미지를 굳혔다.
  • 개강 직후 즉석식품 9.4배 등 매출이 크게 상승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장 전면 스퀘어형 카운터 배치해 푸드스테이션 구축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세븐일레븐의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전국 거점화를 넘어 '전천후 상권 맞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양대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하며, MZ세대 중심지인 대학 상권에 뉴웨이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한양대에 오픈한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 내부 전경.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nrd@newspim.com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를 통해 철저한 상권 맞춤형 상품 배치와 현대적인 감각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2030 타깃의 영&트렌디(young&trendy)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가맹점의 본원적 경쟁력을 끌어올려 전 상권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서 세븐일레븐이 지난 2024년 10월 차세대 가맹 모델로 선보인 첫 선을보인 뉴웨이브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점포 수익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뉴웨이브가 집중하고 있는 푸드,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의 핵심 카테고리 매출은 일반 매장과 비교해 적게는 2배, 많게는 15배 이상 급증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약 30평 규모로 학교 카페테리아 내부에 입점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외부의 넓은 취식 공간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 점포 내부에 별도의 취식 공간을 마련해야 할 필요없이 뉴웨이브가 추구하는 쾌적한 쇼핑 환경을 온전히 구현했다.

가장 돋보이는 공간 혁신은 시각적 중심 역할을 하는 스퀘어형 카운터를 채택해 '푸드스테이션'을 매장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카운터 공간을 십분 활용해 치킨, 즉석피자, 군고구마, 구슬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즉석식품을 배치한 푸드코트를 구현했다.

푸드스테이션은 카운터를 푸드코트형으로 조성해 세븐일레븐의 대표 즉석식품들을 한 눈에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응집력을 높이고 운영과 관리효율을 증진시킨 뉴웨이브의 핵심 콘텐츠다.

대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매대도 조성했다. 라면 진열 공간을 일반점포 대비 3배 가량 확대하고 셀프 라면 조리기도 배치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인기 상품과 PB상품을 모아놓은 세븐셀렉트존, 여기에 뷰티존도 구성해 트렌디한 맞춤형 쇼핑 공간을 완성했다.

짧은 쉬는 시간에 학생 고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대학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사방에서 접근 가능한 아일랜드 형태의 계산대도 구현했다. 일반 포스(POS) 외에도 셀프 계산대 4대를 카운터 주변에 추가로 배치해 대기 동선을 분산시켜 결제의 신속성과 쇼핑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학생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은 공간 기획과 세밀한 조닝(Zoning)은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개강 직후(3월 2~11일) 매출을 일반 대학상권 점포와 비교한 결과 즉석식품 9.4배, 디저트 4.3배, 뷰티 2.6배, 푸드 간편식(도시락 등) 2.1배 등 중점 카테고리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현재 총 14개의 뉴웨이브 점포를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 주요 상권을 타깃으로 한 뉴웨이브 지역 거점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한 세븐일레븐 운영2부문장은 "이번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핵심 타깃인 20대가 밀집한 대학 상권에서 뉴웨이브 모델이 가진 공간의 유연함과 탁월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