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SK, 자사주 4.8조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가 11일 자사주 1469만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 DS투자증권 김수현 연구원이 SK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재무 건전성 개선과 자회사 가치 상승, 배당 증가로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표주가 63만원으로 상향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SK가 약 4조834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SK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자회사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보유 자사주 대부분을 대상으로 한다. 김 연구원은 "SK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종로구 서린동 SK 사옥 [사진=SK]

소각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4조8343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 약 20%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주주환원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사업에서 초대형 M&A(인수합병)에 활용할 수 있는 규모의 자금임에도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재무 구조 개선도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재무 지표도 개선된 상태다. 김 연구원은 "별도 기준 순차입금이 1년 동안 약 2조원 감소했고 부채비율도 개선됐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자산 매각도 추진 중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SK실트론 등 추가 자산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 정책 역시 주주환원 강화 흐름을 보여준다. 김 연구원은 "2025년 배당성향은 약 28%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주당 배당금도 증가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주당배당금(DPS)은 2024년 7000원에서 2025년 8000원으로 증가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제 혜택도 가능하다. 김 연구원은 "배당 증가 요건을 충족해 SK 주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자회사 가치 상승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상승에 따라 SK스퀘어 기업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분 가치 규모도 상당하다. 김 연구원은 "SK스퀘어 지분 가치는 약 23조4000억원 수준이며 할인율 50%를 적용해도 약 12조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바이오 사업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 SK팜테코는 일라이릴리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용 원료 의약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장기 지속형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다. 김 연구원은 "기존 주 1회 주사제 투약 간격을 월 1회로 늘리는 장기 지속형 제형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