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부 선두 인천도시공사가 12연승을 달렸고 SK호크스는 두산을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인천도시공사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쌍포 김진영과 이요셉의 화력과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워 충남도청을 25-23으로 이겼다. 인천은 13승 1패(승점 26점)로 선두를 지켰다. 충남도청은 3승 1무 10패(승점 7점)로 5위다.

인천은 김진영이 7골 2도움, 이요셉이 7골을 기록했고 이창우 골키퍼는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선 SK호크스가 역시 골키퍼 이창우의 선방으로 두산을 24-23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SK는 11승 3패(승점 22점)로 2위를 지켰다. 두산은 4승 1무 9패(승점 9점)로 4위다.
SK의 이창우는 18세이브, 방어율 46.2%를 찍었다. 전반 중반부터 선방이 이어졌고 후반 막판에도 결정적 슛을 막아냈다. 이날 남자부 동명이인 골키퍼 이창우들이 나란히 팀 승리를 지키는 맹활약을 선보였다. 인천의 이창우는 1983년생 베테랑이고 SK의 이창우는 2003년생 신예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