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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지, 상장 1주년 맞아 기관투자자 공장 탐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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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엠씨지가 09일 코스닥 상장 1주년 맞아 지난 6일 부국증권 등 16개 기관투자자 대상 안성 공장 탐방 및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기관투자자들은 멀티 생산 라인 참관하고 자동비전 검수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 60% 감축 및 FEMS로 전력비용 5% 절감 계획을 확인했다.
  • 최승호 대표는 지난해 매출 558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달성하며 올해 신기술 양산으로 수익성 극대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국증권 등 16개 기관 참여…멀티 생산·FEMS 구축 공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 에스엠씨지는 코스닥 상장 1주년을 맞아 지난 6일 부국증권 등 16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안성 공장 탐방 및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일행은 최근 성공적으로 멀티 생산 가동에 들어간 라인을 직접 참관했다. 에스엠씨지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1개 라인에서 1개 제품만 생산하던 방식에서 2개 제품이 생산 가능하도록 설비투자를 진행해 최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1개 라인이 가동에 들어갔다. 다른 라인도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순차적으로 양산 시스템을 보강 구축해 제품 교체에 따른 로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검수 공정의 육안 검사를 자동비전 검수시스템으로 대체해 검수 공정 인건비를 최대 60% 감축하고 제품 품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고정비 항목인 전력비용도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상반기까지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5%까지 감축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6일 에스엠씨지의 생산 라인을 탐방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 모습. [사진=에스엠씨지]

이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신규 고객사로 영입된 에코탄(ECO TAN), 에디더스 드 보떼, 갈마 스킨케어(GALMA SKINCARE) 등 미국, 독일, 스페인, 호주, 스위스 등 20여개 신규 고객사 물량 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에스엠씨지 최승호 대표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우리 에스엠씨지는 잠정실적 공시 기준, 지난해 558억 원의 매출액과 전년대비 10.7% 증가한 49억 원의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금년에는 연내 신기술 양산·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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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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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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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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