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차세대 고객경험(CX) 기반 인공지능(AI)-테크 전문기업 하이브랩은 글로벌 자회사와의 유기적 협업 모델인 '하이브랩 밸류체인'을 앞세워 위메이드의 '레전드오브이미르' 글로벌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 크로스보더 역량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자회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를 주축으로 수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룹 내 각 조직이 하나의 팀처럼 작동하며 만들어낸 그룹 시너지의 결정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기획·운영(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도네시아·태국 지사 네트워크 활용 미디어믹스 마케팅 추진(KSMC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파트너십 관리 및 바이럴 추진(하이브랩JP) ▲글로벌 페이지 제작 및 다국어 배리에이션(하이브랩VINA) ▲AI-테크 기반 글로벌 콘텐츠 최적화 전략(하이브랩 본사)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같은 그룹 밸류체인은 원스톱 크로스보더 솔루션으로서 국가별 시장 특성에 최적화된 하이퍼로컬라이제이션(Hyper-localization)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됐다. 하이브랩은 고퀄리티 크리에이티브와 정밀한 미디어 전략을 통해 글로벌 통합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목표 수치를 달성하는 등 유의미한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와의 협업은 하이브랩의 기술력과 글로벌 자회사들의 실행력이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크로스보더 시너지를 명확히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하이브랩 그룹은 검증된 글로벌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전략적 동반자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AI 기술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