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항공이 오는 15일까지 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간 항공편 운항 중단 기한을 기존 오는 8일에서 15일까지로 약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항 연장 조치는 두바이 공항이 운항 금지 조치를 15일까지로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1시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치했다.
다만 대한항공과 달리 UAE 국적 항공사인 에미레이츠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행 직항편 운항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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