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38대 최동하 청주교육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청주교육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온지성실(溫知誠實)의 마음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소통과 협업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중심의 밀착지원으로 충북교육 6대 핵심정책 안착▲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확대▲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 확대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최 교육장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주교육가족과 함께 모두의 성장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다짐했다.
운호고와 충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1987년 중등교사로 공직에 입문해 청주중앙중 교감, 단성중·충북과학고 교장, 충북교육청 교육국장·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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