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부정부패 없는 사회 구현 적임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일연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가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발탁됐다. 정 신임 위원장은 청주지방법원판사로 시작해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정통 법조인이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정 변호사를 임명했다.

정 신임 위원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성남 풍생고,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0기로 법조계에 발을 들였다.
정 신임 위원장은 청주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전고등법원 판사,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전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겸 대법원 연구 법관을 거쳤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을 역임했다.
법관 퇴직 이후 정 위원장은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쌍방울 대북 불법 송금 의혹 사건에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공적 영역에서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정 위원장 인선 배경에 대해 "수원지법 안산지원장,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라며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프로필
▲전북 전주(64) ▲풍생고 ▲건국대 법학과 ▲사법연수원 20기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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