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비로 매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지역에 사는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올해 대상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에 사는 18∼39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면 50만원의 축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오는 3∼18일까지 인천청년포털에서 신청을 받고 가구소득, 인천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심사해 다음 달 13일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경기 침체로 청년층들의 직장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