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2000명 참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대구를 방문해 2·28민주기념탑을 참배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대구도 과거를 되풀이하는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먼저 여는 도시로 서야 한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총리님과 함께 2·28민주기념탑에 참배했다"며 "김민석 총리께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후에 열린 저의 대구 출판기념회장까지 직접 찾아와 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 대구의 봄을 맞이하자는 이심전심의 마음이었을 것"이라며 "가슴 깊이 동지애와 연대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겠다는 실용 국정으로 이재명 정부는 전국 60%를 훌쩍 넘는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 갇히는 윤 어게인이 아니라, 새로운 대구를 여는 뉴 이재명의 길로 가야 한다"며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는 길, 그 여정에 대구의 힘이 더해질 때 대한민국은 나날이 새로워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송 전 대표는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2000여명의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셨다"며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구 변화의 희망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학생들이 주도한 2·28민주운동은 이듬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