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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샷이글' 황유민,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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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위민스 챔피언십 2R... 김효주·김세영 5언더파 공동 11위
고진영, 2타 잃고 공동 33위로 추락... 세계 1위 티띠꾼, 공동 33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유해란은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 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4언더파를 작성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이민지, 아리야 주타누간과 공동 2위로 단독 선두 오스턴 김(9언더파 135타)과 1타 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해란. [사진=LPGA] 2026.02.27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스턴 김. [사진=LPGA] 2026.02.27 psoq1337@newspim.com

유해란은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고 8번 홀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고 13번 홀에서 추가 버디를 낚았다. 다만 남은 홀에서 타수를 더 줄이지는 못했다.

유해란은 2023년 LPGA 투어에 본격 합류한 이후 매 시즌 1승씩을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9위, 이어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10위로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시즌 첫 승과 3개 대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던 루키 황유민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1번 홀 버디에 이어 3번 홀 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며 샷 이글을 기록했다. 150야드가 넘는 거리에서 친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경사를 타고 약 7초 동안 굴러 홀컵으로 들어갔다. LPGA 데뷔 후 파5가 아닌 파4 홀에서만 두 번째 이글을 만들어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유민. [사진=LPGA] 2026.02.27 psoq1337@newspim.com

이후 냉온탕를 반복했다. 7번, 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9번 홀 버디로 반등하는 듯했지만 10번부터 12번 홀까지 3연속 보기를 쏟아냈다. 이후 14번 홀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이날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로 11계단이나 밀렸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두 선수 모두 2라운드에서 4타씩을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최혜진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다. 고진영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로 2타를 잃어 1언더파 143타, 김아림과 함께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윤이나와 임진희는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미 로즈. [사진=LPGA] 2026.02.27 psoq1337@newspim.com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은 2타를 줄여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3위, 황유민과 유이한 루키로 참가한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3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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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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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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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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