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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촬영장 비타민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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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노정의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우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비주얼은 물론 인물들과의 찰진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을 견인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우주를 줄게 우현진 역 배우 노정의. [사진=나무엑터스] 2026.02.27 moonddo00@newspim.com

노정의는 지난 7-8회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우주의 할아버지 선규태(류승수)로 인해 흔들리는 일상 속, 조카 우주(박유호)를 지키려는 현진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사망보험금 소식에 언니 우현주(박지현)의 부재에 대한 슬픔을 꾹 참아오다 일순간 터뜨린 눈물부터, 다정한 할아버지의 가면을 쓴 규태의 본심을 직감하고 세운 본능적인 경계심까지,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우현진의 이면이 드러난 대목 역시 흥미를 자극했다. 누구 앞에서도 흐트러진 적 없던 현진이 선태형(배인혁)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해, 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던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유대감을 재확인시켰고, 첫사랑 박윤성(박서함)의 고백과 사돈 태형 사이에서 겪는 미묘한 심리 변화를 급변하는 전개에서 노정의만의 감성으로 세밀하게 포착하며 이야기의 힘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극 말미 안방에 침입한 규태를 목격하고 놀라 굳어버린 현진에게 규태가 컵을 던지려 하는 '위태 엔딩'은 긴장감을 높이며 향후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예측 불허한 상황 속 인물이 지닌 감정의 결을 차분히 풀어내며 사랑스러운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노정의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우주를 줄게'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노정의는 쉬는 시간마다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눈맞춤과 환한 미소를 건네다가도, 슛이 들어가는 순간 캐릭터에 깊이 스며들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에 미소를 더하고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따스하게 채우고 있는 그의 활약에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 커진다.

노정의가 출연하는 tvN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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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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