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음식물처리기·세제 등 한정수량 판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G마켓은 오는 3일까지 사흘간 특가 프로모션 '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G락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락페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사고 싶다고 답한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상품을 구성했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일간 고객 6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G락페 특가로 사고 싶은 상품'에 '가전'이라고 응답한 고객이 2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17%) ▲가공식품(12%) ▲패션(9%) ▲생필품(8%) 순으로 나타났다. 가전·전자제품 세부 품목으로는 로봇청소기, 스마트폰, 청소기, 노트북, 태블릿 순으로 수요가 높았다.
G마켓은 설문 결과를 반영해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3월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에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판매하며 3일에는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배송비 3500원만 부담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선착순 체험딜'도 운영한다. 하루 세 차례 상품을 공개하며 ▲마스크 ▲생리대 ▲강아지 사료 샘플 ▲휴대용 물티슈 ▲핸드크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G마켓은 G락페 기간 전용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하며, 제휴카드(우리/스마일/삼성)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이 실제로 구매를 희망한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혜택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