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박지연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을 확정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로 변신해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박지연은 극 중 더 힐스 호텔 레스토랑팀을 이끄는 실력파 셰프 '박서빈' 역을 맡았다. 박서빈은 주방 안에서는 단 한 점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냉철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서툰 주인공 이의영(한지민)에게 현실적이고 명쾌한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워맨스' 케미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09년 영화 '전우치'로 데뷔한 박지연은 매 작품 역할에 완벽히 스며드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왔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사투리 설정까지 직접 제안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최근작 ENA '아이쇼핑'에서는 절절한 모성애를 선보여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간 '굿파트너', '지옥에서 온 판사', '소년심판'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박지연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당당하고 전문적인 셰프의 모습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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