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시설과 인적 자원 공유가 포함된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와 율전초의 어린이 15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 활동, 사고 활동, 표현 활동을 연계한 융합 교육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류영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아동들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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