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현이앤에스 강영규 대표가 27일 태양광 화재 예방 기술 공로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 해당 열분포 진단·차단 특허 기술은 접속함 내부 이상 발열을 감지해 RSD와 연동, 전력을 신속 차단하는 방식이다
- 이 기술 적용 제품은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제품에 선정됐으며 회사는 각종 인증 획득과 전시회 참가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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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백현이앤에스는 강영규 대표가 태양광 화재 예방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7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백현이앤에스의 '열분포 진단 및 차단' 특허 기술의 산업 안전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해당 기술은 태양광 발전소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는 직류(DC) 아크(Arc) 발생 이전 단계의 이상 발열 현상을 감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접속함(접속반) 내부의 열분포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미세한 열화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모듈별 신속차단장치(RSD)와 연동해 전력을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백현이앤에스는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은 국민 안전과 관련된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하는 제도로, 현재 대국민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오는 6월 최종 인증서 발급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현이앤에스는 지난 22일 한국방재협회가 주최한 행사에 참가해 '열분포 진단 차단 및 모듈 입력 차단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행사에서 방재 분야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현이앤에스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열분포 진단 화재예방 접속함(접속반)과 RSD 결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영규 대표는 "태양광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아크 현상은 사전 열화 징후를 동반하는 만큼, 이를 열분포 진단으로 감지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재난안전신기술과 재난안전제품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현이앤에스는 열분포 진단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신제품(NEP) 인증, 재난안전신기술인증(NET), 성능인증(EPC),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등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