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장성군은 전날 청사 상황실에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 공모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원)에 대한 추진 계획 공유와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두고 집중 논의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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