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감수성 증대와 사회 진입 장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5일부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의 공연·전시·영화 티켓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돼 2006~2007년생 청년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단, 2025년에 동일 사업을 이용한 2006년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차(2월 25일~6월 30일), 2차(8월 10일~11월 30일)로 나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패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상반기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사용 이력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