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 액션그룹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추진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액션그룹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홍보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한 달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과 네트워크 그룹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창업법인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이론부터 심화 실습까지 단계별로 총 8회차 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료 조사 및 마케팅 기획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과 제품 광고 이미지 제작 △구글 플로우(FLOW)를 활용한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과 캡컷(CapCut)을 활용한 영상 편집 △교육생 제작 콘텐츠 발표 및 성과 공유 등이다.
추진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션그룹이 외주 제작 비용을 절감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SNS 영상을 자체 제작함으로써 사업 성과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