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7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19일 경기도로부터 화성·광명·양평 등 4개 시군과 함께 선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된 17억원의 사업비로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등 상반기 중 5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 비전을 바탕으로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서안성의원·농민의원에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운영, 동·서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협력하는 AIP 코디네이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AIP(Aging In Place)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성만의 통합돌봄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