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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투자사 힐하우스캐피털 산하의 주식시장 투자 전담 자회사인 'HHLR Advisors'가 최근 2025년 4분기 말 기준 '미국 증시 포트폴리오 조정'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현재 HHLR Advisors는 총 3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주식의 총 시가총액은 31억4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조정 내역을 살펴보면 HHLR Advisors는 4분기에 알리바바, 핀둬둬, TSMC 등의 비중을 늘렸고, iShares 비트코인 ETF에 처음으로 신규 진입했다. 반면, 후투(富途∙Futu), Webull에 대해서는 보유 물량을 줄였으며 바이두, 넷이즈 등은 전량 매도했다.
해당 조정 내역을 분석해보면 중국 인터넷 테마주는 여전히 HHLR Advisors의 핵심 투자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대 보유 종목 가운데 중국 테마주가 7개를 차지하며, 이들의 시가총액 비중은 92%에 달한다. HHLR의 포트폴리오는 인터넷 전자상거래 대형주, 바이오·제약, 핀테크 분야에 한층 더 집중되는 모습이다.

HHLR Advisors의 상위 10대 보유 종목은 핀둬둬, 알리바바, 베이진, 후투 홀딩스, 레전드 바이오(LEGEND BIO), Arrivent Biopharma Inc, 베이커(KE Holdings), Webull Corp, Cytek Biosciences Inc, Clearwater Analytics Holdings Inc다.
그 중 핀둬둬(PDD)는 최대 비중 보유주로, 이번 분기에도 대규모로 추가 매수됐다. 보유 주식 수는 859만 주에서 1072만1000 주로 늘었고,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212만9000 주를 추가 매입한 셈이다. 이에 따라 보유 시가총액은 11억3600만 달러에서 12억1600만 달러로 상승했으며,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내 비중도 28%에서 39%로 뛰어올라 보유비중 1위주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알리바바(BABA)는 두 번째 대형 보유 종목으로, 마찬가지로 눈에 띄는 비중 확대가 이뤄졌다. 보유 주식 수는 3분기 말 328만9000 주에서 543만 주로 증가했고, 보유 시가총액은 5억8800만 달러에서 7억9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포트폴리오 내 비중도 14.4%에서 26%로 크게 높아지며 핵심 보유 자산으로서의 위치를 한층 강화했다.
주목할 점은 핀둬둬와 알리바바 두 종목만 합쳐도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65%에 달해, HHLR 포트폴리오의 '투 톱'을 차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