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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구] 1위도 보이는 SK 6연승 도전, 전희철 감독 "단독 2위로 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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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2위 서울 SK가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6연승을 노린다.

SK 전희철 감독은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브레이크 전 경기라 승리하고 단독 2위로 끝내고 싶다. 2위로 올라갈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김낙현, 안영준이 부상일 때 알빈 톨렌티노와 에디 다니엘이 늘린 옵션을 잘 소화해줬다. 오재현과 안영준이 빨리 복귀한 것도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대구=뉴스핌]이웅희 기자=SK 전희철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KBL] 2026.02.19 iaspire@newspim.com

전 감독은 실책과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최근 경기를 잘했지만, 실책에 발목을 잡힐 뻔 했다. 특히 가스공사가 4쿼터 득실 마진이 강하다. 3점슛 성공률도 올라가고, 실책도 많이 나온다. 저 쪽도 브레이크 전이라 강하게 나올텐데 실책을 줄이자고 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 봉쇄가 관건이다. 전 감독은 "벨란겔을 잘 봉쇄해야 한다. 플루터를 가장 잘 던진다. 미들레인지까지 힘에서 밀리면 안 된다"면서 "가스공사가 34~35개 정도 3점슛을 던지더라. 보통 28개 정도 던지는데 더 많이 던진다. 안쪽에서 필드골 성공률이 낮고, SK를 깨기 위해선 3점슛을 많이 던지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거 같다. 그래서 벨란겔 외곽포를 잡는 쪽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김낙현과 안영준 공백에도 연승을 이어온 전 감독은 "(김)낙현이가 없어서 공격 옵션에서 30% 빠진 상황이다. 톨렌티노가 메워주고 있다. 톨렌티노를 잡으려고 하겠지만, 안영준이 뒤를 받치고 있다. 톨렌티노가 쉴 때 안영준이 해주고, 다니엘까지 3명으로 포워드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오늘 이기면 휴가를 가야한다. 선수들과 얘기한 것도 있다. 지난 브레이크 때 못 쉬었다. 나도 좀 쉬어야 한다"며 미소 지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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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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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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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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