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우리 민족의 명절, 설"이라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이웃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는 이 시간이 국민 모두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썼다.

이어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또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다짐했던 22대 국회 개원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회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 의장은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산업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국군 장병과 경찰·소방 등 제복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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