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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66승 전설의 귀환…벌랜더, 친정 디트로이트서 스쿠벌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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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돌고 돌아 친정이다. 통산 266승,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저스틴 벌랜더가 디트로이트와 1년 1300만달러(약 189억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맺었다.

디트로이트는 11일(한국시간) 43세 레전드 벌랜더와 계약을 발표하며 "프랜차이즈의 얼굴이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2005년 디트로이트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벌랜더는 2017년 8월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뒤 8년 6개월 만에 호랑이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지난해 7월 24일 애틀랜타 원정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더그아웃에서 팀 승리가 확정되기를 기다리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7.24 zangpabo@newspim.com

디트로이트는 2015~2023년 9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2024년과 지난해 사이영상을 휩쓴 왼손 에이스 태릭 스쿠벌을 앞세워 2년 연속 와일드카드로 가을야구에 복귀했다. 리빌딩을 마치고 본격 경쟁 체제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상징성과 실력을 겸비한 벌랜더를 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선발진은 단숨에 리그 정상급 구성을 갖췄다.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벌, FA로 영입한 좌완 프람버 발데스(3년 1억1500만달러), 그리고 벌랜더가 1~3선을 이룬다. 잭 플레허티와 케이시 마이즈가 뒤를 받치며 깊이를 더한다. 벌랜더로선 AJ 힌치 감독과도 휴스턴 이후 7년 만의 재회다.

벌랜더는 디트로이트에서만 13년간 183승을 거두며 2011년 24승과 AL MVP, 사이영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휴스턴 이적 후에도 2019년과 2022년 사이영상을 추가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2024년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29경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고, 시즌 막판 13경기 평균자책점 2.60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와 계약은 1300만 달러 중 200만 달러만 올해 지급하고 1100만 달러는 2030년부터 나눠 받는 추후 지급 조건이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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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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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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