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후보자 제보센터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검증을 통해 공직선거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공적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후보를 추천함으로써 지방자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 참여에 기반한 공정한 공천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시민 제보는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과 검증 절차를 거쳐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자 심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허위이거나 단순 음해성 제보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 과정에서 엄정하게 걸러내 공천 심사에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후보자 제보센터 공식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제보 형식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지역사회 활동, 공직 수행과 관련된 사항 등 공직 검증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양부남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직선거 후보자의 자질을 보다 엄정하게 검증하기 위해 제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참여가 곧 공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보 내용을 철저히 검증하고 광주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후보 추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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