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1억8천만 회…식품업계 숏폼 마케팅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참가자 33명을 모집한다고 5일 전했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운영 중인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으로,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과 커머스 특화 교육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제작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농심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농심의 체험형 마케팅에 우선 참여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농심과 숏폼 커머스, 광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농심은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숏폼 기반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6기까지 숏폼 초보자부터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까지 총 171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7,000건 이상이며, 누적 조회수는 1억8천만 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먹플루언서는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협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이 핵심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는 만큼, 7기 먹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농심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먹플루언서 7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