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영암군은 군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법령 이해도 제고와 공무원의 공정선거 실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선거중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 배기범 사무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주요 제한·금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의 핵심"이라며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5월 29~30일 사전투표를 거쳐 6월 3일 본투표가 실시되며 영암군은 선거일까지 공직사회 중립성 유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