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설 명절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 e음 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일시 상향한다.
인천시는 7∼18일 한시적으로 인천사랑상품권의 캐시백 비율을 기존보다 5% 포인트 높인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사용액에 대한 캐시백 비율은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15%, 인구 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은 20%가 적용된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원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사랑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60만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결제액은 2조5976억원으로 집계됐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