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초·상현초에 이어 신촌초 통학로 안전망 강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죽전3·상현2)은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현장 점검 끝에 용인신촌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를 추가 배치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대현초·상현초에 이어 신촌초까지 지역구 통학로 안전망이 강화된 이번 조치는 아동보호구역 지정 전 선제적 인력 배치로 등굣길 안전 공백을 해소한 데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내 어린이 통학로 위험성을 지적하고 실질 대책을 촉구한 데 이어 신촌초 관계자와 학부모 면담으로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아동보호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신촌초의 특성을 고려해 시 부서와 협의, 3~6명의 보행안전지도사를 우선 배치키로 했다.
박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대현초·상현초에 이은 신촌초 배치가 뜻깊고, 앞으로도 통학 환경 점검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