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 노동자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 역대 최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임금체불 최소화 성과를 거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임금체불 최소화는 노동자출신 노동부장관이 열일한 덕분"이라며 "김영훈 장관님과 고용노동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지난해 체불 노동자 수가 3년 만에 감소하고 청산율이 9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노동자 출신인 김 장관은 취임 후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고 근로감독 강화와 체불 임금 청산에 주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고용노동부의 노력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점을 치하하고, 현장에서 노력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