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달 2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기동대 5개 중대를 집중 투입해 지역 전역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충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5명 감소했으나 음주 교통사망사고는 2명 증가했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화물차 운전자 안전불감증에 따른 교통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각 경찰서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점을 선정해 도경 암행팀, 교통·지역 경찰 및 경찰기동대 경력이 합동으로 음주운전 및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버스정류장 등 보행자 통행량 많은 곳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 홍보와 대로변에서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계도를 통해 교통약자 중심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소한 교통법규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인식 개선 및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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