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유정란은 세종시 소재 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대상이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에 따른 상생 활동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과 소외 이웃 지원을 병행해오고 있다. 기부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깨끗한 축산농장(CLF) 지정 농가에서 생산됐다.
대상은 앞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동물복지 유정란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새해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취약 계층을 위해 동물복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농가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친환경 상생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