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은행은 국민의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제금융용어 800선'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통화정책과 실물경제, 금융안정, 지급결제 등 중앙은행의 핵심 정책 분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경제·금융 용어를 정리한 것으로 2018년 발간된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확대·보완한 전면 개정판이다.

개정판에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무위험지표금리(KOFR), 탄소국경세(CBAM),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노동자 등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한 경제·금융 용어가 대폭 추가됐다. 기존 수록 용어 가운데 일부는 명칭과 통계 등을 현실에 맞게 수정했으며, 활용도가 낮은 용어는 제외했다.
한국은행은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일반 국민과 학생, 금융 종사자들이 경제·금융 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제금융용어 800선'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 형태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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