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기아가 올해 실적이 전년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는 28일 202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도매판매 313만5873대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 ▲영업이익률 8.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매출은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8.3%,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줄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턴어라운드 했고 올해는 더 나아진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6.8%로 7%에 가까운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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