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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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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식품안전관리 솔루션 고도화 추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국내 식품안전 1호 상장기업 세니젠은 전북국방벤처센터 사업지원협약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국방부 산하 국방기술진흥기관으로, 군 수요 기반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을 발굴해 실증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는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이다. 세니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고도화된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과 살균 솔루션을 군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공급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세니젠은 군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 장비나 분석인력 없이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식중독균을 검출할 수 있는 Real-time PCR 다중검출 및 비색(Colorimetric) 반응 기반 현장형 진단 키트를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또한 조리 및 보관 단계 전반에 걸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용자 매뉴얼과 교육체계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진행된 전북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전북국방벤처센터장 최석구, 세니젠 박정웅 대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의회 회장 박연옥 ((주)한실어패럴 대표) [사진=세니젠]

아울러 세니젠은 대표 살균제품인 제빙기 소독제 '세니아이(Sani-I)'를 비롯한 살균 제품군을 통해 군 급식소는 물론 대규모 단체 생활 시설 전반의 위생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시제품 고도화→군 급식소 실증→양산체계 구축→보급 확대'의 단계로 사업을 추진하며, 익산 GMP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제조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세니젠은 자사가 보유한 혁신 기술이 국방 산업의 'K-방역' 및 급식 현대화 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군수품 국산화 및 판로 확대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니젠 박정웅 대표는 "국방 분야는 그 어떤 곳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뢰도가 요구되는 시장"이라며 "이번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을 기점으로 민간에서 검증된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기술을 국방 산업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군의 전투력 유지와 안전한 병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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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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